[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주변인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이시영은 "저 태어나서 올해 생일파티 제일 많이 한 거 같아요"라며 감격했다.
이시영은 "다들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감동이고 눈물나고 미안하고 사랑하고…..또 감사하고 감사해요… 제가 잘할게요.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챙겨준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홀로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은 이혼 후 처음 맞은 생일에 쏟아진 수많은 축하에 울컥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홀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둘째 출산 후 이시영이 선택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5000만 원에 육박하는 곳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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