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잉글랜드)이 파리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올 여름에도 큰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 수비수,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윙어 등의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포지션 중 하나는 PSG의 최고 인재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무려 4억1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단일 클럽이 단일 이적 시장에서 지출한 최다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첼시가 2023년 여름 세운 4억 파운드였다.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리버풀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16승7무10패(승점 55)를 기록했다. 5위에 랭크돼 있다. 1위 아스널(승점 70)과의 격차는 이미 크게 벌어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8강에서 PSG에 밀려 고개를 숙였다.
팀토크는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 중 한 명은 윙어 바르콜라다. 올 여름 모하메드 살라가 떠날 예정인데, 코디 각포의 플레이에는 큰 감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다재다능한 바르콜라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모두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벽하게 어울린다. 바르콜라는 과거 1억 파운드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하지만 PSG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짓 남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가치는 낮아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바르콜라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3경기에서 10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과의 8강 2차전에선 후반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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