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의 미래'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봉이 대폭 인상되는 새로운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매체 미러가 22일 보도했다.
미러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마이누는 2031년까지 주급 12만파운드에 달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할 협의를 구단과 마쳤다고 한다. 그는 최근 맨유의 13경기 중 1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맨유 구단은 현재 급여의 4배에 달하는 조건으로 그를 장기 계약에 묶어두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공식 발표는 시즌을 마치고 할 것 같다.
마이누는 지난 1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선수로 떠올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와 함께 강력한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전 감독과의 공개적인 불화 이후 팀을 떠날 뻔한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는 맨유에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고 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마이누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번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 최장 출전 시간은 45분에 불과했다. 마이누를 주전으로 발탁한 캐릭 감독은 11경기 에서 8승2무1패를 기록 중이다.
마이누는 지난 3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투헬 감독은 아모림 경질 이후 마이누의 기량 향상을 가장 먼저 지켜본 지도자다. 마이누가 향후 5년 동안 팀에 머물게 될 경우 맨유는 그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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