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타이틀전, 여성 파이터 몸싸움 1000만 뷰 등 굽네 ROAD FC 077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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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ROAD FC 077은 타이틀전이 3개 열리면서 초호화 대진으로 꾸려져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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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ROAD FC 077은 오는 5월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가 '라이트급 전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로드FC를 대표하는 외국 선수 최강과 국내 선수 최강이 진정한 라이트급의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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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TEAM AOM)의 2차 방어전이 예정돼 있다. '가짜 챔피언'이라며 이정현을 도발했던 '에임건' 조준건(20·THE GYM LAB)이 상대로 나서 챔피언 자리를 노리고 있다.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의 아톰급 타이틀전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파이터는 만날 때마다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영상들의 조회수가 1000만뷰에 가까우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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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길로틴' 유재남(39·로드FC 원주 태장점)과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의 플라이급 경기, '로드FC 공무원' 한상권(30·김대환MMA)과 'The Freak' 김민형(28·팀피니쉬)의 라이트급 복수전도 수준 높은 대진이다.

또한 1부도 11경기나 예정돼 있다. 1부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전 챔피언' 라인재(40·라이프짐)와 '수원 들소' 김영훈(31·김대환MMA)이 격돌한다. 미들급 최고 수준의 레슬링 대결이 기대되는 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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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 이벤트에는 '배우 겸 파이터' 미카미 다이치(30·일본)와 조승기(29·병점MMA)가 만난다. 이들의 대결 역시 화끈한 경기가 기대된다. 또한 로드FC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도 대거 출전한다.

이렇게 3개의 타이틀전이 열리는 초호화 대진과 1000만 뷰로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고 있는 굽네 ROAD FC 077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30일 오후 6시까지 정가 15만 원의 S석을 8만 원, 정가 8만 원의 일반석을 4만 5천 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기간 프로모션 판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 (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 (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미들급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장현진]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플라이급 이현빈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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