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강등 위기에 처한 EPL 18위 토트넘 선수들은 자신들의 거취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2부 강등이 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강등이 될 경우 대부분이 지금 연봉의 50%를 삭감해야될 처지에 놓일 것이다. 프로선수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치다. 따라서 수많은 선수들이 물밑으로 다른 구단과 접촉 중이다.
이번에 세네갈 국가대표인 미드필더 파페 사르의 이적설이다. 튀르키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페네르바체가 사르의 에이전트와 접촉 중이라는 현재 매체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마치'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사르 영입을 위해 제대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페네르바체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예정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의 잠재적 대체자로 만 23세의 사르를 낙점했다고 한다. 현재 페네르바체 측 에이전트와 사르 측 사이의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는 토트넘 소속으로 138경기에 출전해 11골-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엔 리그 23경기에 출전,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2021년 여름, 프랑스 메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토트넘은 22일 현재 승점 31점으로 리그 8위이다. 이대로 가면 강등이다. 17위 웨스트햄(승점 33)과는 승점 2점차다. 토트넘은 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주말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턴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올해 들어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새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부임 이후 1무1패. 선덜랜드 원정에서 0대1로 졌고, 직전 브라이턴과 홈에서 2대2로 비겼다.
과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뛰었던 페네르바체는 이번 시즌 승점 67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갈라타사라이(승점 71)에 승점 4점 뒤처져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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