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펠란 미국 해군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사임했다고 미 국방부(전쟁부)가 밝혔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펠란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전쟁부 장관 및 부장관을 대신해 펠란 장관이 부처와 미 해군에 보여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그가 새로운 도전에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훙 카오 해군 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펠란 장관의 사임은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이뤄진 고위 군 당국자에 대한 교체로 여겨질 수 있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파넬 수석대변인은 사임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AP 통신은 펠란 장관의 사임을 "갑작스럽다"(sudden)고 표현하면서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수많은 해군 장병 및 업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기자들에게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뤄졌다"고 짚었다.
min22@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父, 코로나19 감염 하루만 별세…"수의 대신 비닐 팩에 싸여" 눈물 ('유퀴즈') -
"RM이 버린 담배꽁초, 女 직원이 무릎꿇고 주워"…日 파파라치, BTS 흠집내기 논란[종합] -
'흑백' 안성재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 확산..."10만원 싼 페어링..주문한 것과 달라" -
“사람 죽였는데” 故 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2명, 두 달간 자유의 몸이었다..부실수사 논란 -
'70kg 감량' 미나 시누이, "네 주제에 공구?" 악플에.."힘들었다" 심경 고백 -
"너무 처절했다" 구성환, 비틀거리면서도 꽃분이 생각...팔찌에 입맞춤 -
고우리, '남편 산부인과 불참' 발언 후폭풍 "오해였다..지금은 동행" -
최고기♥PD여친, 재혼 후 2세 고민 속내 "딸 솔잎이 질투 걱정했는데 반전 반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생전 처음 본 오타니의 충격적인 100마일에 삼진→땅볼 완패...ABS도 소용없었다
- 2."초보 감독이 손흥민 망친다!" SON 또 아쉬움 폭발, 기회조차 없었다...'슈팅 0회' LA FC, 콜로라도전 전반 0-0 동점 (전반 종료)
- 3.[MLB리뷰]이것도 오타니 효과? SF 투수 QS+ 미친 역투…김혜성 무안타 침묵
- 4."경악" 손흥민 최초 대참사, '메시급 특권' 사용할까..."득점왕 도우미 모우라, 재결합 유력 후보"
- 5.'방망이 1등+마운드 2등' 투타 안정 → 4연속 위닝시리즈 확정…그토록 원했던 안정감, 작년은 추진력을 얻기 위한 휴식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