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역 최고 센터 니콜라 요키치에 대한 역대 톱 5 논쟁이 터졌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23일(한국시각) 'NBA 전 스타였던 에디 존슨은 자신의 SNS에 니콜라 요키치가 역대 센터 톱 5에 들기에는 우승 횟수가 모자란다'고 비판했다.
최근 역대 톱 5 센터에 카림 압둘 자바, 샤킬 오닐,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과 함께 요키치가 이름을 올렸다.
이 부분에 대해 에디 존슨은 비판했다.
에디 존슨이 비판한 지점은 우승 횟수다. 하킴 올라주원,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 모제스 말론과 같은 전설적 센터의 이름이 제외됐다.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과거의 레전드들이 현 시점 선수들에 비해 과소 평가받는 전형적 사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에디 존슨은 자신의 SNS에 '마이클 조던은 6개의 타이틀을 보유했다. 빌 러셀은 11개의 우승 반지를 가졌다. 하지만, 요키치는 단 한 차례 뿐이다. 요키치가 역대 최고 센터 중 한 명은 아니다'라고 했다.
통계적으로 요키치는 이미 위대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는 NBA 타이틀, 파이널 MVP, 정규 시즌 MVP 3회, 리바운드 및 어시스트 타이틀, 8회 올스타에 선정됐다.
여기에 대한 반박도 있다.
ESPN의 스포츠 전문 잭 로우는 '요키치는 이미 역대 최고 공격수 후보에 올랐다. 통계적으로 래리 버드, 매직 존슨보다 낫다. 덴버에서 획득한 우승 반지가 LA 레이커스 등 최강팀의 일원으로 획득한 여러 개의 우승반지보다 훨씬 더 가치있다'고 했다. 즉, 요키치는 역대 센터 톱 5에 당연히 들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도 올라있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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