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무사히 '난임 병원'에서 졸업했다.
22일 아야네는 "결혼기념일날 난임병원 졸업! 이런 걸 겹경사라 하는 걸까요. 하나님이 주신 결기 선물"이라며 감격했다.
아야네가 다닌 병원에서 준 난임 졸업 증서에는 '마침내 산모님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적을 온마음으로 축복한다'면서 새 생명과 산모에 대한 응원과 축복의 메시지가 담겼다.
최근 아야네는 둘째 임신에 대해 "아직 안정기가 아니기 때문에 마냥 마음 놓고 먹기가 걸리더라. 그래서 내 몸 상태도 포기하고 뱃속 아이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 번의 유산 끝에 생긴 아이를 위해 노력 중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수많은 시험관 시술 끝에 딸 루희를 얻었다.
첫째를 키우며 둘째를 갖기 위해 또다시 시험관을 시작한 아야네는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아야네는 다시 찾아온 새 생명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알린 만큼, 이번 임신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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