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가 '임대생'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바르셀로나가 맨유 구단에 래시포드의 임대를 연장하는 안을 던졌다고 23일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지금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종료된다. 따라서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으면 그는 맨유로 복귀하게 된다. 현재 래시포드의 계약에는 이적료 3000만유로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 금액을 낮추기 위해 재협상을 시도해왔지만, 맨유는 지금까지 이적료에 대한 협상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경기력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한다. 하지만 맨유 구단은 이적료 조건을 낮출 수 없다고 완강하게 버텼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임대 기간을 두 번째 시즌까지 연장하는 새로운 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영입을 못한다면 한 시즌 더 임대로 쓰고 싶다는 것이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 출전, 6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스페인 생활에 만족함을 드러냈다. 래시포드는 맨유 전 사령탑 아모림 감독과 스타일이 잘 맞지 않았다. 아모림 감독이 래시포드를 '전력외'로 분류했다. 2024~2025시즌 후반기에 애스턴빌라로 임대를 짧게 다녀오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1월초 맨유 경영진과 충돌 후 전격 경질됐다. 맨유는 임시 감독으로 마이클 캐릭을 선임한 후 반등에 성공했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맨유 구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래시포드를 불러들일지, 아니면 다시 임대를 보낼 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 구단은 바르셀로나의 이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래시포드의 급여를 전액 부담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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