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울산웨일즈는 4월27일 오후 4시 홈구장 문수야구장에서 전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최지만 선수와 입단 계약 및 입단식을 개최한다.
최지만 선수는 템파베이 레이스, LA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러츠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갖춘 선수로, 이번 영입을 통해 팀 전력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최지만선수 영입은 울산지역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울산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구단에 대한 관심과 흥행 요소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구단은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야구 열기를 한층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만 선수는"고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울산웨일즈 소속으로 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울산시민들께서 야구장 을 찾아주시고 선수 유니폼 마킹도 많이 해주신다면, 그것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자 행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메이저리그에서 보여드렸던 열정적인 모습을 그대로 팬들 앞에서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퓨처스리그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고,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고참선수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원진 감독은 "최지만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단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젊은 선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선수 영입을 계기로 경기력 향상과 흥행,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를 아우르는 구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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