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들 시우 군의 학부모 상담 후기를 전했다.
24일 혜림은 "오늘 학부모 상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사랑을 받을 줄도, 줄 줄도 아는 아이'"라며 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두 번째로 기억에 남았던 말. '인기가 많아요!'"라며 덧붙이며 아들의 원만한 교우관계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혜림은 "저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인기 많은 게 더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인성을 중요시 하는 혜림은 자녀 교육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국어, 영어, 광둥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한 혜림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아들 시우 군에게 언어 조기 교육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첫째 시우 군은 엄마에게 영어·한국어 병행 교육을 받고 있으며, 둘째 시안 군 역시 엄마와 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성장 중이다.
한편 혜림은 2020년 7년의 열애 끝에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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