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토트넘 '1억 파운드 스타' 맨유→리버풀 관심 폭발에도…'손흥민의 길' 걸을 가능성 제기

사진=판 더 펜 SNS 캡처
Tottenham Hotspur's Dutch defender #37 Micky van de Ven applauds fans on the pitch after the English Premier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Sunderland and Tottenham Hotspur at The Stadium of Light in Sunderland in north east England on April 12, 2026. Sunderland won the game 1-0. (Photo by ANDY BUCHANAN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video emulation. Social media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use in betting publications,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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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키 판 더 펜(토트넘)이 '손흥민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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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판 더 펜이 리버풀과 맨유(이상 잉글랜드)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7승10무16패(승점 33)를 기록하며 20개 팀 중 18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 불과 한 시즌만에 강등권으로 추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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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이 강등되면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많은 스타가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판 더 펜과 로메로를 잃는다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토트넘은 2023년 판 더 펜 영입을 위해 43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현재 매각 가격으로는 1억 파운드를 돌파했다. 토트넘은 판 더 펜 매각 시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맨유와 리버풀 모두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판 더 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ighton & Hove Albi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18, 2026 Tottenham Hotspur's Micky van de Ven applauds fans after the match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REFILE - CORRECTING EVENT

반전이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무너지면 판 더 펜이 떠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토트넘이 EPL에 계속 남아있는다면 로메로가 떠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상황은 조금 달라진다. 판 더 펜은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연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손흥민도 핵심 선수들이 모두 떠난 뒤에도 토트넘에 남아 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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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스 기자는 "판 더 펜은 맨유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다. 하지만 현재로선 접근은 전혀 없었다. 맨유에 나쁜 소식은 리버풀이 판 더 펜 경쟁에 뛰어든다면 판 더 펜은 리버풀을 선택할 것이란 점이다. 리버풀엔 버질 반 다이크가 있다. 둘이 아는 사이다. 또한, 그와 그의 가족도 리버풀 팬"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 더 펜은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5일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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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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