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심하게 손상된 머리와 붙임머리 엉킴 문제를 해결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지현은 "제 머리 보시고 댓글에 다 자르고 다시 길러야 할 거 같다는 의견 많이 남겨주셨어요"라며 최근 헤어 상태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제 맘은 오죽했을까요. 숏컷이 어울리면 고민 1도 없이 잘랐겠죠. 비싼 붙임머리 까지 붙였을까까요"라며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곧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헤어 커트와 스타일링을 통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근데 이제 싹 해결, 엄청 개운해요. 총체적 난국이었던 제 머리 해결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도움을 준 미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미용사로 활동 중인 이지현은 자신의 근무 중인 미용실을 언급하며 "역시 우리 미용실은 프로 중에 프로들이 모인 곳입니다. 놀러 오세요"라며 홍보도 함께 이어갔다.
한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지현은 근무하게 될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의 개업 소식을 전하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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