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기태영의 소속사는 "배우 기태영 님의 부친 김인수 님(향년 82세)께서 4월 25일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으며,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라 전했다.
이어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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