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X조재민 유스 디렉터 선임[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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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와 조재민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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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는 제주SK의 전신이었던 부천SK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 상문고 감독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후, 2020년 제주SK U-18팀 유소년팀 감독을 역임했다. 2021년에는 제주SK 프로 스카우트로 유스와 프로 연계 강화를 이끌었다. 제주SK의 미래로 손꼽히는 김준하와 최병욱의 프로 데뷔도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의 추천 덕분이다. 향후 제주SK의 선수단 구성 총괄, 선수 평가, 선수 영입, 유스팀 시스템 방향 설정 등 구단의 기술적·전략적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는 "제주SK는 선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팀인 만큼 누구보다 애정이 크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 구성과 운영 전반에 있어 명확한 방향성을 세우고, 유스와 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제주SK만의 경쟁력 있는 철학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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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유스 디렉터는 1997년 수원삼성에 입단한 뒤 경찰청 축구단, 수원삼성, 대전시티즌에서 활약했다. 2008년 수원삼성 스카우트로 일한 후 매탄고 코치, 감독, 수원삼성 1,2군 코치, 전남 드래곤즈 코치, 숭실대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최근에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다. KFA 우수지도자 잉글랜드 연수, AFC A급 강습회 수료,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2급, 영국 프로축구스카우트협회 자격증 수료, 테크닉컬 디렉터코스 수료, AFC MA강사 수료, AFC P급 라이센스 수료를 통해 역량을 쌓아온 조 디렉터를 통해 제주SK의 유소년 시스템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민 유스 디렉터는 "유소년 시스템은 구단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제주SK가 가진 잠재력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으로 연결해 더 많은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경험과 다양한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 발굴부터 성장, 프로 진출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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