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테마 홈경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토이 스토리' 테마 홈경기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K리그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이 스토리'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2라운드 전북-광주, 5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3라운드 대전-포항, 5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인천-광주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K리그는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의 일환으로 구단별로 캐릭터를 선정했다. '버즈'와 '우디' 캐릭터는 전 구단 공통으로 포함되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북 '렉스', 대전 '햄', 인천 '에일리언' 등 구단별로 캐릭터가 매칭되어 이를 테마로 한 유니폼 제작, 제품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장 곳곳에는 '토이 스토리' 테마 포토존과 포토이즘 부스가 운영되며, 경기 당일 입장권을 꾸미는 컬러링 이벤트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컬러링 이벤트 참여 팬들에게는 현장에서 한정판 '토이 스토리' 테마 스티커가 증정된다.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토이 스토리' 영화 관련 퀴즈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팬들에게는 영화 예매권과 테마 키링,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수단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 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단별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제품을 판매하는 미니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짐색, 머플러,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최초 공개 및 판매된다.
특히, 이벤트 당일 출전 선수들은 '토이 스토리' 캐릭터가 적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유니폼은 경기 종료 후 기부 경매를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테마 유니폼은 각 구단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월 홈경기 이벤트 이후 6월부터는 전 구단 '토이스토리' 테마 협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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