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윤이 작은 키로 인해 오디션에서 연이어 탈락했던 무명 시절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졌다.
이날 김혜윤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염정아, 박준면, 덱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17살때부터 연기를 했다. 학생 역할을 성인 돼서까지도 했다. 단역부터 차근히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맨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졌다. 상대적으로 작은 키가 걸림돌이 됐다. 하지만 저는 그때도 항상 '나랑 안 맞나 보다. 내 키도 사랑해주는 곳이 분명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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