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사진 찍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남편, 그리고 태아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아냈다.
특히 남보라는 "콩알이랑 남편이랑 추억 하나 만들어봅니다"라고 전하며 뱃속 태아 '콩알이'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기록했다.
이어 "이쁜 사진 만들어주신 우리 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촬영을 도와준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는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아기가 점점 내려오는 게 느껴지고 배도 더 불러오고… 콩알아 언능 만나자"라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곧 태어날 아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공감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출산을 앞두고 체중 변화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신 전 키 165cm에 45kg을 유지했던 그는 출산을 약 두 달 앞둔 현재 12.6kg이 증가해 57.6kg이 된 몸무게를 인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재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져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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