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김수현의 처참한 근황..성수동에서 목격된 수척한 모습'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4~5일 전 쯤 지인이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더라. 엄청 수척하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럴 만하다. 왜냐하면 숨만 쉬어도 수천만 원이 매달 나가는 상황이다. 돈이 10억 20억 있는 배우였으면 뛰어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고(故) 김새론 유족 측 입장을 인용해 김새론이 만 15세 때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고인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 시절 교제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 김새론 유족을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고발한 상태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광고주와의 법적 분쟁에도 휘말려 있다. 화장품 브랜드 A사가 제기한 약 28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광고 모델로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는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A사 측은 과거 열애설 대응과 관련해 신뢰 훼손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김수현 측은 "교제는 상대가 성인이 된 이후였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계약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련 명예훼손 사건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할 방침이다.
tokkig@sportschosun.com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령) -
신정환, '1억 매출' 대박에도 반전 고백 "12시간 엑셀 방송, 가장의 마지막 선택" -
[전문]드디어 결혼식 끝마친 ‘신지♥문원’…하루 만에 전한 진심 “단체 인사 먼저” -
“은퇴 방송인가” 재전성기 스스로 걷어찬 양상국, ‘핑계고’ 한방에 분위기 급반전 -
윤민수, '10kg 찐' 子윤후 여친 최유빈 감쌌다 "통통해서 예뻐" -
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 직접 해명 “코디 잘못 아냐. 내가 선택한 것” -
[SC줌人]장르가 변우석…선재 넘어 이안대군으로, 글로벌 여심 저격한 '독보적 로코킹'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망가져도 귀여운 '향기 매직'..하드캐리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