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단체사진 속 개그맨 허경환의 반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인 박슬기는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현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 말미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위해 연예계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그 가운데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었다. 바로 허경환이었다.
공식 프로필상 키 168cm로 알려진 허경환은 연예계 대표 단신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이날 사진에서는 한층 훤칠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을 통해 15cm 맞춤 키높이 신발을 착용, 180cm에 가까운 비주얼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날 결혼식에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문원과 인연을 맺은 신지는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으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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