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서인영이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 오랜만에 '치팅데이'를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5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치팅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행복한 듯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연휴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에 셔츠를 가볍게 걸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멕시코 레스토랑에서는 챙이 넓은 멕시코 스타일 모자를 착용하고 익살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팬들과 다시 활발히 소통 중인 그는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 서인영은 성형수술 고백은 물론, 결혼과 이혼 과정, 그리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한층 진솔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과거 통통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체중이 약 10kg 증가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성기 시절 몸무게가 38k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로, 본인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독한 마음으로 체중 감량에 돌입했고, 철저한 자기관리 끝에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시 리즈 시절의 비주얼을 되찾았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다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층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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