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6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흰 티셔츠 스타일링 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입는 흰 티 스타일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연은 다양한 화이트 티셔츠 코디법부터 체형 커버 팁, 쇼핑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정말 많이 꺼내 입는 아이템이 바로 화이트 티셔츠"라며 "흰 티를 어떻게 하면 더 예쁘고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라운드넥, U넥, 헨리넥, 보트넥, 오버핏 티셔츠 등 여러 종류의 화이트 티셔츠를 직접 착용하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가장 기본인 라운드 티셔츠에 대해 "패턴이 많은 셔츠 안에 레이어드하면 훨씬 세련돼 보인다"며 "셔츠를 벗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져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피스와 티셔츠를 함께 매치하는 레이어드 룩도 소개했다. 한혜연은 "몸매가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티셔츠 하나만 잘 활용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며 현실적인 패션 팁을 전했다.
또한 "나처럼 팔이 통통한 사람들에게는 사선으로 떨어지는 팔 라인이 훨씬 날씬해 보인다"며 직접 체형 커버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화이트 티셔츠에 빈티지한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디자인마다 느낌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쇼핑 팁도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흰 티셔츠는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해도 두 시즌 정도 지나면 사실상 소모품 수준"이라며 "편하게 자주 입으려면 가격대가 괜찮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늘 소개한 흰 티셔츠들 뽕 빼게 스타일링해서 입으셨으면 좋겠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약 16kg을 감량, 현재 44kg 체중을 유지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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