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기택이 KBS2 '1박 2일 시즌4'에 새로운 막내가 된다.
14일 이기택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기택이 '1박 2일 새 멤버 합류가 맞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해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활약하며 막내로 사랑 받은 유선호에 이어 1994년생인 이기택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모델로 데뷔한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로 시작해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기도 했다.
앞서 12일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 측은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며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께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선호는 자신의 마지막 녹화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1박 2일'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이자 "전국을 누비면서 여행했던, 내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
유선호는 '1박 2일'의 형들과 마지막 밤을 함께 보냈다고. 그는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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