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병원장 남편을 향한 동료 의사들의 실체 폭로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준비한다. 이 파인다이닝을 준비한 이유가 병원장인 의사 남편을 위한 것임이 알려지며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 정말 중요한 손님들이 온다"라며 분주하게 요리했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리고 이정현의 남편과 함께 손님들이 등장했다. 이정현을 긴장하게 한 귀한 손님들의 정체는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남편과 함께 근무하는 동료 의사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회식을 병원장 집에서 하게 된 의사들은 긴장 반 어색함 반 속에 사회생활 모드를 장착한 채 리액션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정현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 아재 개그를 수차례 시도, 이정현이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며 제지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또한 이정현은 남편의 동료 의사들에게, 병원에서의 병원장 남편의 실체에 대해 물었다. 이에 동료 의사들은 불안한 듯 동공지진을 일으켰지만, 이정현은 몰랐던 이정현 남편의 실체(?)를 속속들이 폭로했다고. 상상도 못 했던 남편의 실체에 이정현은 "말도 안 돼!"라고 깜짝 놀랐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편스토랑' 출연 이후 늘어난 남편의 인기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으나, 이유가 있어 거절했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 해드려야지"라며 버럭 했다고. 이정현 남편이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만능여신 이정현의 병원장 남편을 위한 초특급 내조 현장은 5월 22일 금요일 밤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이후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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