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지, 문원의 신혼 집에 무려 11대의 CCTV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신지, 문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무전기를 들고 "자기야"를 외쳤다. 지난 방송에서 신지는 "집이 3층 주택이다 보니 무전기를 쓰게 됐다"라고 설명했던 바.
무전기로 수차례 남편을 애타게 부르던 신지는 "어디있냐. 왜 안오냐"더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주방을 가로질러 어딘가 문을 오픈했다. 이어 신지는 정체 모를 모니터를 한참 들여다봤고, 무려 11대의 CCTV가 돌아가고 있는 화면이었다.
VCR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깜짝 놀라 "무전기도 부족해서 CCTV까지 설치한 건가"라며 놀랐다. 이에 신지는 "그런 게 아니다. 단독주택 보안을 위해서 남편이 전 주인분한테 양도를 받은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CCTV로 문원의 위치를 파악한 신지가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긴 곳은 집 안에 설치된 노래방이었다.
그때 신지는 테이블 위 맥주를 발견하자 "힘들었냐"라고 물었고, 문원은 "힘든 게 아니라 노동요다"라고 했다. 그 순간 문원은 신지가 머리를 정리해 주려고 손을 뻗자 움찔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이연복은 "꽉 잡혀 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3층 작업 공간에서 본업을 하던 문원은 "본업이 가수다 보니 청소하고 요리하고 여가에는 3층에서 열심히 음악작업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김영희는 "본업하는 모습이 어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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