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게으름에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30일 개인 계정에 "스타가 될 생각은 안 하고 오전부터 스타크래프트만 하는 오빠에게 바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집에 머물며 게임에 몰두한 김준호를 향해 "이렇게 좋은 날 뭐 하는 거야. 안 나오고"라며 "나가! 집에만 붙어있지 말고. 제발! 매일 집에 있는 거 지겹지도 않아? 지금 당장 일어나서 옷 입고 바로 나가"라고 현실 부부의 생생한 일상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한테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김준호 씨 데리고 나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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