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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주원은 "우선 감사드린다. 오늘이 제 서른살의 첫 날이다. 20대 대 굉장히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거기에 대한 나에게 주는 상 같다. 돌이켜 봤을때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는데 사실 쉽지 않았다. 용팔이 찍을때는 일주일씩 밤을 새며, 차에서 링거를 꽂고 그렇게 정말 열심히 전진해서 촬영을 했다. 내가 버틸수 있었던건 정말 오로지 촬영장의 스태프들과 배우분들 덕분이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내 부족한 부문을 많은 분들이 채워줬던 것 같다. 모든 스태프 분들 배우들 팬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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