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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에는 'HAPPY NEW YEAR 2016'이라는 새해 인사 문구와 함께 지누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위너, 이하이, 악동뮤지션, 아이콘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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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티저 포스터를 통해 1월 11일, 2014년 8월 데뷔 앨범 공개 후 1년 5개월만에 컴백계획을 알린 위너가 2016년 YG의 첫 주자로 나서는 가운데 향후 또 어떤 YG 아티스트들이 2016년을 화려하게 장식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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