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가 태국에서 현지 팬들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하며 2016년 새해를 맞이했다.
하이포의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이포가 2016년 병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정에서 하이포는 태국 'Ch9. Woody show'에 출연 'D.O.A.'(Dead or Alive)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남성미가 가득한 하이포의 강렬한 무대에 현지 매체와 관객들은 환호를 보내왔다. 이어 현지 매체 'Dara Daily'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동안 진행했던 국내 활동 및 해외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고 앞으로의 태국 활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일정 이틀째인 31일에는 현지 매체 'CH7', 'True Inside'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비스트와 함께 초청된 'SHOWDC COUNTDOWN TO 2016 in THAILAND' 무대에 오르기 전 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팬사인회를 진행했고 특히 태국에서 첫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명이 넘는 팬들이 하이포를 보기 위해 찾아와 앞으로의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본 공연에서는 K-POP 그룹 하이포, 비스트를 비롯해 태국 유명 가수들이 함께 출연, 무대를 꾸몄고 하이포는 약 40분간의 무대를 소화해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하이포는 현지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 태국 아티스트 'Kangsom Tanatat'의 'You And You Only'무대를 선보여 한 차례 더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막바지에는 출연진, 팬들과 함께 2016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를 진행해 더욱 특별한 2016년을 맞이했다는 후문이다.
성공적인 첫 태국 활동을 마친 하이포는 "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포는 지난 11월 신곡 'D.O.A.'(Dead or Al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후 다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어 한류 K-POP 그룹의 주역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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