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와 하니가 2016년 첫 공개 연인이 됐다.
이런 가운데 김준수가 어떻게 하니의 마음을 얻게 됐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니는 원래 김준수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지난해 김준수의 조언이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니의 소속사 측은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많은 상황 변화에 하니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 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준 사람으로 자연스레 연인으로까지 이어져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니는 열애 인정 이후에도 꾸준히 그룹 EXID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더욱 충실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누구보다 하니는 올해에도 그룹 EXID로 변함없이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며 "지난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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