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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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EXID 하니 측도 '김준수-하니' 커플을 공식 인정했다.
EXID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하니와 김준수는 최근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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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많은 상황 변화에 하니 스스로 대처하기에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김준수는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줬다. 자연스레 연인으로 이어져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동방신기 시절부터 김준수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해커 이두희의 소개로 김준수와 알게 된 뒤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등을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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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YJ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측 역시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하니는 열애 인정 이후에도 꾸준히 그룹 EXID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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