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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4년 '기술자들' 그리고 지난해 영화 '연평해전'까지 이현우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세 편 모두 홍콩에서 개봉했다. 이현우는 액션부터 코믹, 가슴 뜨거운 휴먼드라마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 현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이현우를 향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카운트다운 이벤트 초청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당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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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현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그대 한 사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수준급 노래실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의 조금은 서툰 발음이지만 한국어 가사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이현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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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현우는 지난 2014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DVD 프로모션 차 방문 이후 두 번째로 홍콩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초청받은 것으로, 첫 번째 방문 당시보다 더욱 높아진 관심과 뜨거워진 열기로 행사 관계자들과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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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2016년을 맞이한 이현우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서 잊지 못할 2015년의 마무리를 한 것 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연평해전'까지 매 작품 국내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면서 "2016년은 드라마 '무림학교'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다음 작품에 기대를 높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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