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 장동민 열애 인정 나비
방송인 장동민과 가수 나비,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각각 2015년과 2016년을 잇는 '연예계 공인 커플'이 됐다.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한국 가요계 역대 최대 팬덤으로 꼽히는 김준수의 열애 소식이 2016년 1월 1일을 장식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6개월째 만남을 가져왔으며,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도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대처도 신속했다. 김준수 측은 15분 만에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인정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출발드림팀'에서 만난 프로그래머 이두희의 소개로 김준수와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김준수의 뮤지컬을 잇따라 관람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하니는 동방신기 시절부터 김준수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방시팝)에서 "나비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나비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쑥스럽다. 잘 만나고 있는 거 맞다"라고 인정했다.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해초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장동민 측은 이를 여러 차례 부인해왔으나, 이날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인정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사랑을 다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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