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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의 명탐정 엘(L) 역으로 열연했다. 데스노트는 김준수 외에 홍광호(라이토), 정선아(미사), 박혜나(램), 강홍석(류크) 등 대세급 배우들이 총출동한 대형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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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6개월 가량 교제했으며, 2주에 한번 정도 만남을 가졌다. 이들의 사랑은 '데스노트'가 시발점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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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가요계 선후배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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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열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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