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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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하는 송일국이 "주로 장군 역할을 맡았는데, 노비 역할은 처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송일국은 1일 KBS '신년특집 미리 보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해 "면천(천민 탈출)되기 전이라 노비 복장이다. 주로 장군 역할만 맡다가 노비는 처음인데, 두툼한게 이 옷이 가장 따뜻하고 편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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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일국은 장영실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노비 액션'"이라며 웃기도 했다.
이날 특집방송은 2일 첫방을 앞둔 '장영실'의 메이킹 영상 및 배우-제작진들과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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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을 표방하고 있으며,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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