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장영실 장희제 이지훈 송일국
'장영실'에 출연하는 배우 박선영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장희제 이지훈-장영실 송일국과 삼각관계"라고 설명했다.
장영실은 첫 화 방송(2일)을 앞둔 1일 스페셜 방송 '신년특집 미리 보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을 통해 주요 배우 및 제작진과의 인터뷰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소현옹주 역을 맡은 박선영은 "우리 드라마는 과학드라마지만 삼각관계도 있다"라며 장희제(이지훈), 장영실(송일국)과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어 박선영은 "드라마 상에서 소현옹주는 장영실을 열과 성을 다해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극중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 쪽에 기운다"라면서도 "실제라면 그래도 야망 있는 잘생긴 남자가 좋을 것"이라는 말로 장희제 쪽에도 여운을 남겼다.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을 표방하고 있으며,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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