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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해 15승5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5개의 홈런을 날렸다. 2014년에는 11승4패 평균자책점 2.61을 올린 반면 타석에서는 10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자로서의 능력도 한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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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오타니는 올시즌에도 첫 경기를 책임지고 싶다는 뜻도 함께 나타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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