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통큰 가족애로 또 화제에 올랐다.
2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르투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어머니 도로레아 아베이로의 생일을 맞아 유명 명품카를 선물했다고 한다.
호날두의 어머니 아베이로는 201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생일이었다고 한다. 호날두는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스페셜 선물로 포르셰 오픈카를 준비했다.
아베이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받은 자동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은근히 아들 자랑을 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진에 올라온 자동차는 5만6000유로(약 7200만원)부터 판매되는 모델이지만 호날두는 어머니를 위해 최상급 옵션을 붙였기 때문에 선물 마련에 든 돈은 훨씬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베이로가 꽃다발 등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으로 볼 때 호날두가 어머니의 생일을 위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형태로 축복했다고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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