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김준수 열애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불리는 JYJ 김준수가 데뷔 이후 첫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연애 상대는 EXID의 하니(안희연)다.
김준수 측 관계자는 1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 모두 바빠 2주에 한번 정도 데이트를 했다. 김준수에겐 데뷔 이후 첫 연애라서 무척 조심스럽다"라고 설명했다.
김준수와 하니의 사랑은 약 6개월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로그래머 겸 방송인 이두희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김준수가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에 하니를 잇따라 초대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하니가 지난해 6월 어머니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데스노트'가 계기가 됐다.
김준수 하니 열애 소식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하니와 김준수는 대중들의 시선을 피해 김준수의 애마인 애스턴 마틴 뱅퀴시 차량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애스턴 마틴은 무려 102년의 역사를 지닌 호화 스포츠카 브랜드로, 007 시리즈에 단골 출연해 '본드카'라는 별명도 지니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애스턴 마틴 차량의 가격은 3-4억에 달한다.
이날 양측 소속사가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김준수와 하니는 2016년 한국 연예계 1호 커플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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