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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는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핸더슨은 발뒤꿈치에 문제가 재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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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핸더슨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다.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핸더슨은 지난해 11월 팀에 복귀하자 마자 주전을 꿰찼다.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성으로 단숨에 '게겐프레싱'의 핵심이 됐다. 특히 18라운드 레스터시티전(1대0 승), 19라운드 선덜랜드전(1대0 승)에서 엠레 칸과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며 2연승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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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박싱데이 이후 2연승을 거두며 EPL 7위에 올랐다. 이번 웨스트햄전에서 승리한다면 TOP4 진입도 꿈이 아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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