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질주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2일 하루 동안 40만 258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8만 2997명을 기록, 개봉 18일 만에 600만 고지를 밟았다. 개봉 이후 17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천만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히말라야'가 천만을 돌파하면 주연배우 황정민은 '국제시장'과 '베테랑'에 이어 3연속 천만 배우에 등극하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한편, '히말라야'는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사망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전을 떠난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그린 작품.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볼거리, 휴먼 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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