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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가족사진 찍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가족 화보촬영을 통해 그 소원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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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지원은 부모님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고, 또 동생 전태수도 수트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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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원은 "아버지의 꿈이 배우셨다고 하더라. 내가 아버지의 꿈을 이룬 것"이라며 "아버지께서 지금의 나를 보며 무척 좋아하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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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측은 스포츠조선에 "지병이 있으신 것도 아니었다. 이날 오전에 심장마비가 오신 것으로 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무엇보다 본인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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