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승우는 두 가지를 자제하기로 했다. 들뜬 마음과 1군 승격에 대한 조급함이다. 키워드도 '초심'으로 잡았다. 이승우는 "3년여 만이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다.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조급해 하지 않겠다. 중요한 것은 내 모습을 찾고 동료들과 최대한 빨리 호흡을 맞추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어깨가 무겁다. 이승우가 수행해야 할 첫 번째 역할은 '소방수'다. 우선 바르셀로나 B(2군)의 잔류를 이끌어야 한다. 바르셀로나 B는 현재 '골잡이'가 필요한 상황이다. 스페인 세군다 B(3부 리그) 강등권(18위)에 처져있는 바르셀로나 B는 19경기에서 17골밖에 넣지 못했다. 이승우는 데뷔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코르넬라전부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Advertisement
이승우의 머릿속은 온통 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승우는 "지금은 빨리 공백을 채워서 많은 골을 넣어 팀에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인천공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