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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방패연'은 임재범의 '사랑'을 선곡, 허스키한 목소리의 애절한 감성으로 '굴러온 복덩어리'를 55표 차이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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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은 "캣츠걸의 매력은 도입부 중저음이다. 안정적인 중저음과 기교를 마음대로 구사한다"고 감탄했다. 김현철은 "노래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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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20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여전사 캣츠걸'은 막강한 라이벌 '천하무적 방패연'마저 꺾으며 4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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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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