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정수와 김숙 커플이 한겨울 추위 속에 캠핑을 떠났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중 김숙은 일을 마치고 돌아온 윤정수를 다짜고짜 차에 태워 알 수 없는 장소로 출발했다. 김숙은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윤정수의 입을 틀어막으며 '감금 이벤트'를 펼쳤다.
사지역을 연상케하는 길을 지나 도착한 곳은 바로 캠프장. 영하의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따라온 윤정수는 추위에 떨며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김숙에게 짜증을 냈다.
게다가 하필 김숙이 예약한 캠핑장 근처에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와 묘지가 있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술 더 떠 정체불명의 변까지 발견되면서 괜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방송은 5일 오후 9시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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