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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대사와 촬영 분량이 가장 많음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이고 있다. 아들 유수로 등장하는 아기를 안고 아빠미소를 짓는 한편 촬영 중 넘어지는 장면에 몰입하다 머리 분장이 망가지자 포복절도 하기도 했다. '악의 화신' 길소개 역의 유오성은 극중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호탕을 웃음을 지었다. 장혁과 함께 도접장 선거 연설을 해야 했는데 정태우 이달형 박상면 등의 과도한 리액션에 웃음보가 터진 것. 촬영장 공식 스마일 여신이라 불리는 김민정은 망가진 장혁의 분장을 고쳐주다 소소한 농담에 쾌활한 웃음으로 답했다. 한채아는 데뷔 후 첫 출산 연기를 해내 힘든 상황이었으나 이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달려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바닥에 넘어진 뒤에는 박장대소하는 엉뚱 매력으로 현장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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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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