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올시즌 주목해야할 선수 16명 중 하나로 꼽혔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사이트 '스포츠 온 어스'는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올시즌 후 은퇴를 선언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비드 오티스와 함께 지난 시즌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다르빗슈를 주목해야할 선수에 선정했다.
올시즌 다르빗슈의 복귀가 텍사스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르빗슈는 2012년에 6년간 총액 6000만달러에 텍사스와 계약했다. 당시 텍사스 구단은 다르빗슈 영입을 위해 니혼햄 텍사스는 포스팅비로 역대 최고액인 5170만달러를 냈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지난해 3월 수술대에 올라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통사 39승25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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