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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6화에서는 달래(이연두 분)를 대신해 중국 바이어와 미팅을 갖는 찔래(강래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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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사장으로 참석했지만 중국어를 모르는 마리(김희정 분)를 위해 동시 통역을 해주는가 하면, '무단 결근한 달래를 대신해 중국시장을 가져가겠다'며 수완 좋은 사업가의 기질을 과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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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장 스태프로부터 "강래연씨의 막힘 없는 중국어 실력에 리허설 때부터 촬영장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원래 중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다재다능한 배우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잘 소화할 줄은 몰랐다."라는 촬영 뒷 이야기가 공개돼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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