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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녀의 탄생'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한예슬이 주연을 맡은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와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멘티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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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BS2 '직장의 신'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김혜수는 극중 현장에 살고 현장에 죽는 15년년 차 형사를 연기한다. 수사자료에 파묻혀 사는 워커홀릭에 어지간한 일로 눈썹 까딱하지 않는 베테랑이지만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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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시청자들은 전혀 다른 색깔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두 여배우 중 누구를 선택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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