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정준하가 '방어 PD' 최재혁 PD와 손잡고 '고향이 좋다'에 출연할 전망이다.
4일 정준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준하가 최근 MBC 시사교양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제작진의 제안을 받고 촬영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연말을 맞아 자선 경매쇼를 진행, 정준하를 비롯한 유재석 박명수 하하 황광희 등 멤버들을 경매에 내놓았다. 당시 최재혁PD는 방어 잡이에 나설 출연자로 정준하를 점 찍었으나,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정준하를 낙찰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고향이 좋다' 팀은 광희를 낙찰했다. 광희는 방어 잡이 배에 탑승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리포트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었다.
제작진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당시 낙찰받지 못했던 정준하의 출연을 시도하며 또 한 번 '무한도전'와 콜라보레이션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고향이 좋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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